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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프리미엄 주방브랜드 '씨랩 키친' 출시…맞춤형 서비스로 승부수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6.13 17:26:42 | 수정 : 2017.06.13 17:26:47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가정용 가구를 포함한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인 까사미아가 소비자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가구 '씨랩 키친'을 출시했다.

까사미아는 서울 신사동 라까사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마감재, 주방 구성, 액세서리 등을 직접 선택·제작하는 100% 맞춤형 주방가구의 시공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지철규 까사미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씨랩 키친은 고객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완성도 높

은 나만의 프리미엄 주방을 지향한다"며 "이번 론칭을 발판삼아 토탈인테리어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씨랩키친은 고객이 원하는 색상, 마감재, 구성, 액세서리 등을 선택·제작하는 100% 맞춤형 디자인이다. 씨랩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1:1 전문 코칭 시스템을 통한 프리미엄 주문 제작 방식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쉐도우 그레이, 헤이지 그린, 스틸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의 4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모든 도어를 육면도장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강화했다. 나뭇결을 비롯해 목재 자체의 특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오픈포어(Openpore) 도장 공법으로 제품 표면을 마감해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을 살렸다.

또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ㄷ(디귿)자 주방', 'ㄱ(기역)자 주방', '독립형 아일랜드 주방' 등 다양한 형태의 주방 설계도 가능하도록 해 고객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까사미아 측은 중형 아파트(전용면적 132~161㎡) 주방을 기준으로 가격(시공 포함)이 1000만 후반~2000만원 대 초반이라고 밝혔다.

까사미아는 씨랩 부문에서 올해 매출 40억원, 2018년 200억원, 2019년 500억원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 대표는 "2020년까지 씨랩을 중심으로 까사미아의 매출을 연간 20~50%씩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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