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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본격 추진…임창호 군수 “낙하산 인사 없다”

이영호 기자입력 : 2017.06.19 14:35:26 | 수정 : 2017.06.19 16:37:59

[사진=함양군]


[쿠키뉴스 함양=이영호 기자] 경남 함양군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군민 여론을 수렴했다. 

군은 그동안 급격하게 늘어가는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시설관리공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지난달 지방공기업평가원과 군민여론조사 결과 타당하다는 답을 받았으며, 지방공기업평가원은 5억 원의 자본금에 1사업소 350명 규모의 조직을 제시한 바 있다. 

군은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면 대봉산 산삼휴양밸리와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국민체육센터, 하수·분뇨 처리시설 등 3개 분야 67개 공공시설을 이관하게 된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공단 설립 후 낙하산 인사우려에 대해 임원은 전국 공모를 통해 최고의 전문가를 뽑고, 직원은 공개 경쟁채용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라며 대부분의 시설이 2019년 이후 운영이 되므로 선거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군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향후 조례·정관 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장치를 마련해 내실 있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공청회 결과를 향후 경남도와의 협의, 공단 설립심의위원회 심의와 관련 조례 제정 시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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