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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언제까지…남해군 “7월부터 전 지역 제한급수 불가피”

이달 말까지 가뭄 지속되면 생활용수 공급량 20% 감축

이영호 기자입력 : 2017.06.19 17:05:10 | 수정 : 2017.06.19 17:05:58

남해읍 오동수원지 [사진=남해군]


[쿠키뉴스 남해=이영호 기자] 계속되는 가뭄으로 경남 남해군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한급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현재까지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절반도 미치지 못함에 따라 K-Water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책을 고심 중이다. 

현재 남해군에 하루 공급되는 생활용수는 총 2만톤이다 

K-Water로부터 12000톤의 광역상수도 생활용수가 공급되고, 봉성수원수원지를 비롯한 남해군 내 10개 수원지를 통해 8000톤의 지방상수도가 공급되고 있다. 

남해군 이달 말까지 충분한 양의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급수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해 생활용수 공급량을 20% 감축할 계획이다. 

주의단계가 유지되면 71일부터 제한급수가 시작된다 

남해읍 지역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9시부터 아침 5시까지 두 차례, 남해읍 외 지역은 밤 10시부터 아침 5시까지 한 차례 급수가 제한된다. 

정종길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재의 심각한 가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련기관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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