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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2017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우즈베키스탄서 2주간

이영호 기자입력 : 2017.06.19 18:11:30 | 수정 : 2017.06.19 18:12:02

경상대학교 해외봉사단 발대식 [사진=경상대학교]


[쿠키뉴스 진주=이영호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 2017 하계 해외봉사단이 오는 21일부터 73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경상대학교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르고 문화체험과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해마다 방학기간 동안 해외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 지역은 옛 소련의 스탈린 정권 때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 거주 지역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나라의 우방국이고 타쉬겐트 지역은 경상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올해로 8년째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 지역이다 

해외봉사단은 기록촬영, 노력봉사, 적정기술, 레크리에이션, 한국어교육, 한국문화, 태권도 등을 맡은 학생 35, 교직원 4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민족문화와 정서적 동질성을 회복하게 하는 한글교육, 한국문화 예술의 교류,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재외 동포들이 한민족으로 민족적 정체성과 일체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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