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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자활센터, 정부 자활사업 최우수기관 선정…2700만원 인센티브 수혜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6.19 18:36:55 | 수정 : 2017.06.19 18:36:57

[쿠키뉴스 김해=강종효 기자] 김해지역자활센터가 전국 자활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238개소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기관 현판 수여와 성과급 2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활참여자 취업등 자활성공률과 자활사업단 운영 성과, 지역특성화 사업, 희망키움통장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7개지표 28개항목을 평가해 김해지역자활센터가 10%이내 선정돼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는 그동안 통합자활센터 신축 건립을 비롯해 자활사업단의 공유재산 무상임대 지원등 타지자체보다 적극적이고 앞선 자활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봉하마을 대통령의 자전거길, 출장세차사업, 경로당 30개소 도배장판실시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사업을 실시했으며,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시청 전직원이 생활용품 1인1점이상 기증에 동참해 물품3000점을 자활기업 행복한가게에 기증하는 등 자활사업 분야에 적극적이고 앞선 복지행정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도 18억원을 들여 영농사업을 비롯한 18개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450명의 자활참여자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임주택 김해시 생활안정과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확보라고 생각하며 추진한 일들이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0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의욕 고취, 자립능력 배양, 일자리제공등 기초생활수급자등 저소득층의 자활 촉진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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