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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경기중 심장 멎은 50대, 119구급대원 처치에 '구사일생'

전주서 테니스 치다 쓰러져...구급대원들 병원 이송하며 응급처치로 생명불씨 살려

김성수 기자입력 : 2017.06.19 20:41:12 | 수정 : 2017.06.19 20:43:44

<이미지제공=(유)필통>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이경민 기자] 테니스 경기 도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50대 남성이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구급처치 덕분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19일 오후 6시47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완산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테니스 경기를 하던 A모(57)씨가 갑자기 테니스장에 쓰러졌다.

함께 경기를 하던 이들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에 재빨리 옮겨 실었다.

구급대원들은 의식이 없던 A씨를 살려내기 위해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이용해 3회에 걸쳐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충격을 가하자 A씨는 의식이 희미하게 돌아왔으며, 병원 도착 후 응급치료를 받은 A씨는 의식을 되찾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염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starwater2@kukinews.com,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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