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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민자녀 해외연수단, 중국 이어 미국으로 ‘출발’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7.16 16:54:18 | 수정 : 2017.07.16 17:13:39

[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경상남도의 서민자녀 대학생 해외어학연수단이 중국에 이어 미국으로 출발했다.

도는 미국 해외어학연수단에 314명이 신청해 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25명을 선발해 오는 17일부터 8월11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동부 명문대학인 펜실베니아주립대학에서 어학, 문화강좌, 문화체험활동 등의 연수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은 미국 현지 어학연수를 통해 어학능력 향상과 문화체험활동을 병행해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키운다.

정준석 경남도 교육지원담당관은 “이번 미국 해외연수 기회를 통해 어학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선진 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배우면서 다양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북경대에서 체류 중인 중국 해외어학연수단은 현재 순조로운 연수활동을 펼친다.

경남도의 서민자녀 대학생 해외어학연수사업은 매년 3월 경에 모집․신청기간을 거쳐 미국, 중국 등 해외 유명대학에서 여름방학 기간 중 4주간 실시한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하는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해외연수는 3단계 지원사업으로 서민자녀 대학생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중에 해외 유명대학에서 어학연수를 지원한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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