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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근혜 정부 문건 1361건 추가 발견

한일 위안부 문제 등 내용 담겨

이훈 기자입력 : 2017.07.17 19:32:06 | 수정 : 2017.07.17 20:03:29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이훈 기자] 전 박근혜 정부 청와대 문서가 추가로 발견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경내 정무수석실 소관 사무실에서 박근혜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를 비롯한 1361건의 전 정부 청와대 문서를 추가로 발견했다.

비서실장이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 관련 문건에는 삼성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한일 위안부 문제·세월호·국정교과서·선거 등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이 중에는 불법적인 지시사항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14일 민정비서관실에서 지난 정부 자료가 발견됐다는 보도를 보고 정무수석실에서 자체적으로 잠겨진 캐비닛 등에 방치된 문서가 있는지 추가로 점검하던 중 그날 오후 4시 30분께 정무기획비서관실 입구의 행정요원 책상 하단 잠겨진 캐비닛에서 다량의 문서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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