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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2일 불볕더위 기승… 자외선 지수도 높아 외출 삼가야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8.12 00:04:00 | 수정 : 2017.08.11 20:59:30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주말인 12일도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된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겠으나 가마솥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서부, 서남부 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나들이객들에게 고통을 줄 것으로 보인다. 따가운 햇볕으로 낮 기온이 오르며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자외선 지수 역시 전국적으로 오전 '약간 나쁨' 수준에서 오후 들어 '나쁨' 수준으로 악화될 전망이다. 오존 지수는 전 지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깥 외출 하기엔 최악의 날씨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부산 24도, 광주 2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1도, 부산 32도, 광주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전라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그러나 기온은 그대로 유지돼 불쾌지수만 올라가는 결과를 초래하겠다.

해상에서는 당분간 동해안의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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