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개막전서 ‘콩두 내전’ 펼쳤던 양 팀 선수들

기사승인 2017-08-11 2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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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서울 e스타디움 윤민섭 기자] 콩두 판테라와 콩두 운시아는 11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4 첫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콩두 판테라가 ‘라스칼’ 김동준의 활약에 힘입어 3대1 승리를 거뒀다.

[오버워치 APEX]  개막전서 ‘콩두 내전’ 펼쳤던 양 팀 선수들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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