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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수탈 전초기지 용산에 서울 12번째 소녀상…위안부 해결 언제쯤

김태구 기자입력 : 2017.08.27 02:00:00 | 수정 : 2017.08.26 22:30:17

[쿠키뉴스=김태구] 서을에 12번째 소녀상이 세워졌다. 위치는 일제 강점기 시절 대륙침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온 용산구다.

용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26일 용산구 이태원입구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 

추진위는 1000여명의 개인과 60여개의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소녀상을 건립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용산에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이 할머니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시민들에게는 아픔을 기억하는 역사의 현장이, 우리 모두에게는 평화를 위한 기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상은 1992년부터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시위’ 1천회를 맞아 2011년 12월 처음 세워졌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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