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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여론조사] 文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 68.7%…민주당 지지율 51%

文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 68.7%…민주당 지지율 51%

심유철 기자입력 : 2017.09.05 14:20:00 | 수정 : 2017.09.12 10:22:28

[쿠키뉴스=심유철 기자] 국민 68.7%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5일 쿠키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조사,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8.7%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 못 하고 있다’ 22.6%, ‘어느 쪽도 아니다’ 7.6%, ‘잘 모르겠다’ 1.1%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지난 5월23일에 실시된 쿠키뉴스 여론조사에서 81.3%를 기록한 이후 6월7일 74.6%, 20일 70.1%, 7월18일 69.9%로 집계되며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응답자 87.1%가 문 대통령을 지지했다. 강원·제주는 76.6%, 서울은 70.2%, 대전·세종·충청은 69%, 경기·인천은 68.8%, 부산·울산·경남은 60.5%, 대구·경북은 56.4%다.

연령대별로는 설문에 참여한 19~29세 응답자 가운데 78.5%가 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를 제외한 연령층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30대 82.2%, 40대 75.8%, 50대 59.4, 60세 이상 53.9% 순이다. 

이날 함께 발표된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호감이 가는 정당은 어느 정당입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가운데 51%가 민주당을 꼽았다. 자유한국당 13.8%, 국민의당 6.8%, 바른정당 6.3%, 정의당 5.7% 였다. 이 밖에 무당층 14.1%, ‘잘 모름’ 2%, 기타 0.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45%+휴대전화55%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 수는 1012명(총 통화시도 3만254명, 응답률 3.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8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tladbcjf@kukinews.com

그래픽=박서영 westzer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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