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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감찰] 거래증권사 선정관리 기준 미흡

송금종 기자입력 : 2017.09.06 18:08:39 | 수정 : 2017.09.06 18:08:42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정부는 새마을금고 내 거래증권사 선정관리 기준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6일 행정안전부 감사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거래기관을 정할 때 중앙회 기여도와 정보제공·거래 안정성·거래상품 특수성 등을 고려한다. 또 기관별 리스크 관리를 위해 거래한도를 부여한다.

중앙회는 채권과 주식운용 거래증권사를 각각 4개 그룹으로 관리하고 있다.

감사결과 채권운용 거래 증권사는 평가 하위그룹에 속한 증권사 거래비중이 상위그룹 증권사 거래비중을 초과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주식운용 거래증권사는 특별배분 집행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회는 지난 2015년 3개사를 배분했고 지난해에는 1개사를 팀장 전결로 배분해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안부는 중앙회 거래증권사 선정기준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관련 기준을 정비하도록 명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중앙회는 자금운용규정에 따라 거래금융기관을 선정하는 기준이 있다”며 “거래증권사를 선정하고 그룹을 나눠서 관리하는 데 평가 상위그룹 거래 비중이 하위그룹 거래 비중보다 낮은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배분도) 관리기준에 따라 집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실효성 있는 선정기준을 마련하도록 지적한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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