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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발효 거제‧통영 34개교 휴업

23개교 등교시간 조정

강승우 기자입력 : 2017.09.11 12:02:17 | 수정 : 2017.09.11 12:02:19

11일 시간당 30㎜가 넘는 비 많은 비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의 일부 학교가 휴업했다. 이날 내린 비로 거제시 동부면 오망천교 인근 도로가 침수됐다. [사진=경남경찰청]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11일 시간당 30가 넘는 많은 비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의 일부 학교가 휴업했다.

경남도교육청은 통영 산양초 1, 거제 초등학교 21, 중학교 6, 고등학교 6곳 등 총 34개교가 휴업했다고 밝혔다.

또 등교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통영 1, 거제 초등학교 9, 중학교 10, 고등학교 3곳 등 총 23곳이다.

이날 오전 1120분 현재까지 거제에는 3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11일 시간당 30㎜가 넘는 비 많은 비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의 일부 학교가 휴업했다. 이날 내린 비로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일대 도로에 토사가 유실돼 교통 통제가 됐다. [사진=경남경찰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거제 308, 통영 273.2, 김해 139, 창원 132, 양산 118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642분께 전 학교(기관) 관리자에게 호우특보 관련 문자메시지(3600)를 발송하는 등 호우특보에 대처했다.

경남에서는 거제, 통영, 김해 등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나머지 1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 등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오전 1130분을 기해 합천, 거창, 함양, 산청에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창원기상대는 오후부터 비가 차차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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