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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회 추경예산안 1조3510억원 편성

시민행복문화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 중점 투자

성민규 기자입력 : 2017.09.13 14:59:37 | 수정 : 2017.09.13 14:59:33

경북 경주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3510억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회 추경 예산보다 707억원이 증액된 1조894억원, 특별회계는 53억원 늘어난 2616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도비보조금 84억원, 지방교부세 299억원, 조정교부금 13억원, 지방세 142억원, 세외수입 90억원, 순세계잉여금을 비롯한 보전수입 79억원 등 추가로 확보된 일반회계 세입분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긴급용수 개발(20억원), 암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지원(14억), FTA피해보전 직불사업 행정비(19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12억) 등 국도비보조사업 84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시민행복문화센터 건립(32억원), 산내면 행정복합타운 건립(15억원), 제2동궁원 조성사업(10억원) 등 당면 현안사업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공사(20억원), 공영 주차장(신경주, 강동) 조성(29억원) 등도 편성됐다.

최양식 시장은 "이번 추경은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에 중점을 뒀다"며 "효과적인 재원 배분을 통해 시민생활 안정,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22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주=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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