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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로 날아간 끝내기… 김현수, 9회 대타 동점 적시타

챌린지로 날아간 끝내기… 김현수, 9회 대타 동점 적시타

문대찬 기자입력 : 2017.09.13 16:00:08 | 수정 : 2017.09.13 16:02:31

AP 연합뉴스

김현수(29)가 대타로 나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6대7로 뒤진 9회말 1사 만루에 대타로 타석에 섰다. 

김현수는 마이애미 우완 카일 바라크로의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익수 앞 안타를 터트렸다. 3루에 있던 닉 윌리엄스가 홈을 밟아 동점이 됐고 2루 주자 세사르 에르난데스도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끝내기 안타. 

필라델피아 선수들이 김현수와 얼싸안고 기뻐하는 사이 마이애미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판독 결과 포수의 태그가 빨랐고 2타점 역전 끝내기가 1타점 동정타로 번복됐다. 

김현수는 10회 초 수비에서 엑토르 네리스와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 

필라델피아는 연장 15회 윌리엄스의 끝내기 2루타로 9대8로 승리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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