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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국민관광지 "사선대는 쓰레기 하치장"

유승호 기자입력 : 2017.10.06 18:57:30 | 수정 : 2017.10.08 14:02:39

전북 임실군이 자랑하는 국민관광지 사선대가 관리 소홀로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가 6일 개막, 사선대를 찾아오는 관광객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대처가 시급하다.

또한, 사선대 주변 건물과 화장실 등의 청소 상태나 청결유지 상태가 매우 불량하며, 주변 식당가 환경도 이미 쓰레기가 점령한지 꽤 오래 돼 보였다.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는 네명의 신선이 놀았던 곳이란 뜻으로 주변의 경치와 풍광이 매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사선대 주변에는 조각공원,청소년수련관,목재체험관,체육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고, 오원천 뒷편에는 운서정이라는 정자가 능선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운서정 방향으로 가면 천연기념물 제388호인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 군락지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또한,천연기념물387호인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 군락이 있는 곳이며,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천연기념물을 두 군데를 지정받은 곳이다.

이런 국민관광지가 군청 및 해당 관리사무소 관리소홀 등으로 주변 문화재 및 천연기념물 군락지을 찾는 관광객들이 외면하고 있어 관리 당국의 조속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임실군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임실N치즈축제기간이다.


임실=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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