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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인창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확정

국비 300억 지원 2020년까지 완공 추진

박현기 기자입력 : 2017.10.11 13:54:53 | 수정 : 2017.10.11 13:54:46

경기도 구리시 요지를 관통하는 인창천이 환경부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확정되어 내년에 공사가 시작된다.

구리시는 환경부 시행 하천공모사업에 응모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2018년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로써 돌다리~왕숙천에 걸친 수택동 528번지 일원 복개 주차장을 철거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복원 사업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약 350억원이다. 이 중  국비 및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85%에 달하는 약 300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 연장 810m 구간에 생태수로 및 습지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 및 시민의 휴식처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청계천 복원사업과 같이 구리시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박현기 기자 jcnew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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