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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서 말타세요 승마장 공식 개장

유승호 기자입력 : 2017.10.12 13:46:39 | 수정 : 2017.10.12 13:46:44

전북 순창군 승마장이 12일 본격 개장해 군민 여가 선용은 물론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을 잇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순창군 승마장은 19,735㎡규모에 실내·외 마장 마사와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2015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완공됐다.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 57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번 체류형관광 코스는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과 최근 발효소스토굴 미디어 아트 사업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에 승마장 체험을 더해 하루 이상 관광 코스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이날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최영일 도의원, 한국농수산대학교 양재혁 말산업학과장, 전주기전대학교 박영재 교수, 전라북도 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등 초청 인사와 승마 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진행됐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 승마인구의 확대에 따라 승마가 생활 스포츠로 정착 되면서 승마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면서 “광주나 전주등 인근 도시의 승마레저 인구 유치는 물론 군민들이 여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 승마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말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과 마필 관리원 등 인력을 충원하고 말 9필을 들여와 훈련을 실시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1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 226명을 대상으로 학생 승마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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