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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하나금융,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편입 성공

조계원 기자입력 : 2017.11.02 10:12:43 | 수정 : 2017.11.02 10:12:43

신한·KB·하나금융 등 국내 3대 금융지주가 모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에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5년 연속, KB·하나금융은 2년 연속 편입에 성공했다.

DJSI는 지난 1999년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社가 공동 개발한 세계적인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로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매년 전 세계 2500여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상위기업에 대해 월드(World)지수,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지수, 한국(Korea)지수 등으로 구분하여 발표된다.

올해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기업은 전세계 총 320개 기업으로 이는 평가대상인 전 세계 유동자산 시가총액 상위 2528개 글로벌 기업 중 12.7%에 불과하다. 이중 은행산업 부문에서는 Westpac Banking Corp, Citigroup 등을 비롯해 전세계 28개 회사만 편입됐다.

신한금융은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포용뿐 아니라 고객관계관리, 재무안정성, 기후변화 대응, 윤리경영,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됐다. 

KB금융은 2017년 윤리경영 실천, 정보보안, 사회공헌 활동, 금융포용성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되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금융도 KEB하나은행 등 관계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리스크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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