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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실패’ CJ 엔투스, 선수·스태프 전원 계약 종료

윤민섭 기자입력 : 2017.11.13 18:31:09 | 수정 : 2017.11.14 09:23:04

프로게임단 CJ 엔투스가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과 계약을 종료했다.

CJ 엔투스는 13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통해 “그간 최선을 다해준 채우철 수석코치와 김대웅 코치를 비롯하여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마을을 전한다”고 밝히면서 기간 만료에 따른 계약 종료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1년 간 CJ 엔투스에서 활동했던 ‘소울’ 서현석, ‘라쿤’ 박성호, ‘윙드’ 박태진, ‘캔디’ 김승주, ‘베리타스’ 김경민, ‘어벤저’ 유선우, ‘퓨어’ 김진선은 모두 자유 계약(FA) 선수 신분이 됐다.

CJ 엔투스는 지난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창단했다.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롤챔스) 서머 스플릿 종료 후 치러진 2017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승강전에서 잇따라 패배하며 챌린저스로 강등됐다. 이어 올 해 4월과 9월 챌린저스 리그에서의 호성적을 바탕으로 2번의 승강전에 참여했으나, 각각 에버8 위너스와 bbq 올리버스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재승격에 실패한 바 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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