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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X야, 폐업시켜” 윤홍근 BBQ 회장, 욕설에 갑질 논란

조현우 기자입력 : 2017.11.14 09:00:37 | 수정 : 2017.11.14 09:05:21

윤홍근 BBQ 회장이 가맹점 점주와 임직원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512일 서울 강남 BBQ 봉은사역점을 방문했다. 당시 윤 회장은 동생인 윤경주 제너시스 대표, 김칠성 부사장 등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매장에 도착한 윤 회장과 일행이 점포 주방을 둘러보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는 주방에 접근하는 윤 회장을 제지하자 XX 해고해, 이 업장 당장 폐업 시켜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주장했다.

이후 BBQ 측은 임원과 담당 부장이 매장을 찾아 사과하면서 “(윤홍근)회장님이 순간적으로 화가 난 언행이라며 대신 사과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이후인 6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접수하는 신고서에 본사측이 광고분담금을 자발적으로 냈다는 서명을 강제했다고도 주장했다.

BBQ 본사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생닭을 늦장 공급하고, 공급한 생닭도 중량이 미달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현재 BBQ 봉은사역점은 폐점을 위해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대해 BBQ 측은 현재로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면서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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