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16:29:38
장항준 감독, 해맑은 손인사
장항준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강하늘과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