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09:53:38
'꼼꼼한 정숙씨'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 환영식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몸 매무시를 해주고 있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