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 감을 깎아 말리며 신문을 보던 김정숙 여사.
그 때 말려 두었던 감들이 잘 말라서 맛있는 곶감이 되었다.
김정숙 여사가 하나하나 직접 깎아 말린 곶감은 소쿠리에 담겨져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과 온실 관리 직원들에게 제공됐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지난번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 감을 깎아 말리며 신문을 보던 김정숙 여사.
그 때 말려 두었던 감들이 잘 말라서 맛있는 곶감이 되었다.
김정숙 여사가 하나하나 직접 깎아 말린 곶감은 소쿠리에 담겨져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과 온실 관리 직원들에게 제공됐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사진=청와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