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

기사승인 2017-11-27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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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 감을 깎아 말리며 신문을 보던 김정숙 여사. 

그 때 말려 두었던 감들이 잘 말라서 맛있는 곶감이 되었다.

[순간 포착] 김정숙 여사가 만든 곶감김정숙 여사가 하나하나 직접 깎아 말린 곶감은 소쿠리에 담겨져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과 온실 관리 직원들에게 제공됐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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