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이 준 겨울 선물… 무청 말리기 한창

입력 2017-12-01 15:14:13
- + 인쇄
[포토뉴스] 가을이 준 겨울 선물… 무청 말리기 한창
무 수확을 마친 농가에서 무청을 너는 모습이 바닷가 덕장을 연상케 한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농촌에선 무청을 말려 시래기로 만든다. 
무청에는 겨울철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