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16:57:07
하정우-차태현, 저승사자와 망자의 눈맞춤
배우 하정우와 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정우와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도경수, 오달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