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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사협회, 문재인 케어 대책 실무협의체 논의 시작

정부·의사협회, 문재인 케어 대책 실무협의체 논의 시작

송병기 기자입력 : 2017.12.20 09:34:21 | 수정 : 2017.12.20 09:34:46

지난 14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등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사진=보건복지부)

정부와 의료계가 문재인 케어와 관련한 실무협의체 논의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료계와의 실무협의체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원회 조원일 부위원장 등 6명과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논의에서 양 측은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 결과 상호 협의체 구성원을 정해 구체성을 갖고 속도감 있게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 복지부와 의사협회는 “환자 안전은 국민 전체가 공유하는 가치인만큼 의료계와 정부는 환자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건보 보장성 강화대책 논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실무협의체 회의는 다음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정부 간 상호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조정해나가겠다”며 “이번 실무협의체가 상호 신뢰 회복의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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