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6 16:41:46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다스'
검찰은 26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의 각종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를 시작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다스 서울사무소 모습.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