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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남경필·김세연 탈당 이해 안돼… 국민의당 통합 간다”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1.10 18:15:47 | 수정 : 2018.01.10 18:17:04

사진=바른정당

“어제 남경필 지사와 김세연 의원이 탈당을 했다. 개혁보수의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했던 약속을 저버리고 아무런 희망과 비전도 없는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 그런 결정에 대해서 같이 창당을 했던 동지로서 당대표로서 매우 유감스럽고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그런 결정이었다고 저는 생각한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승민 대표는 “티베트 속담에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며 “여러분 걱정 많으신 줄 아는데 걱정만 해서 해결될 일은 없다.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고 행동으로 돌파해 나갈 때 희망이 있지, 우리가 걱정만 하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해서 이런다고 해서 나아질 건 조금도 없다”고 격려했다.

이어 “제가 앞장설 테니 우리 위원장님들 힘차게 가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비공개 때 말하겠지만 국민의당과 통합문제도 마찬가지다. 저는 성공적인 통합, 국민에게 박수 받는 통합, 원칙 있는 통합, 명분 있는 통합을 위해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마지막 고비에서 국민의당과 그런 대화를 하고 있다. 시간이 되면 여러분들께 일일이 보고를 드리고 여러분들의 동의하에 성공적인 통합 마무리가 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또 “어제 의원총회에서 남은 의원들 다 모여서 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진솔하게 나눴고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 같이 전부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을 보고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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