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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최창민 이름 버리고 명리학 공부한 사연 "소속사 사장 잠적"

최제우, 최창민 이름 버리고 명리학 공부한 사연 "소속사 사장 잠적"

이은지 기자입력 : 2018.01.11 09:29:37 | 수정 : 2018.01.11 09:29:34

과거 최창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최제우가 그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와 근황을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17년만에 예능으로 컴백한 최제우가 출연했다.  최제우가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밝히자 MC들은 그에게 "HOT와 SES 그리고 송혜교씨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분아니냐"면서 그의 노래 '짱' 을 따라 "최짱창민으로 개명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최제우가 전성기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는 바로 소속사 사장의 잠적. 최제우는 "그 일을 해결하고 나니 2년 정도가 지났더라"라며 "밤 업소 출연 제의가 왔으나 거절하고 일용직 생활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최제우는 "명리학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지난해 명리학 공부를 끝냈는데, 당시 내년쯤에 방송 기회가 생기겠다는 촉이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외에도 게스트들은 최제우에게 자신의 사주를 봐달라고 부탁했다. 최제우는 함께 출연한 김일중, 김지민, 서지석의 사주를 보고 각자의 성향을 짚어냈다. 이에 MC들은 무술년 운수대통 1등으로 최제우를 꼽으며 "사주풀이로 분량을 독식했다"며 "최제우 선생"이라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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