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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집행부 출범…2월1일 취임식 개최

최혁용 회장 “압도적 변화 만들도록 적극지지” 당부

송병기 기자입력 : 2018.01.13 09:07:31 | 수정 : 2018.01.13 09:24:31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방대건 수석부회장 집행부가 본격 출범한다.

한의사협회 제43대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 집행부가 회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지난 11일 공식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저녁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와 관련해 접수된 이의신청이 없었다면서 최혁용 회장·방대건 수석부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선관위의 당선 확정 발표 이후 최혁용 신임회장과 방대건 신임수석부회장은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 및 임원들과 회무 인수인계 시간을 가졌다. 

제43대 한의사협회장 임기를 시작한 최혁용 회장은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신 선관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가 압도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방대건 수석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최혁용 회장을 도와 협회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은 전 회원 투표로 실시된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8223표 중 3027표(득표율 36.81%)를 획득해 당선됐다.

새로 출범하는 최혁용 회장 집행부는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정부를 뚫고 한의사의 자존감을 지켜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첩약건강보험 급여 확대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 운동 동시 추진 △천연물의약품 사용권 확보 및 보험등재 ▲제제한정 의약분업 ▲중국식 이원적 일원화 추진을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최혁용 회장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까지이며 오는 2월1일 취임식을 개최될 예정이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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