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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박지성, 어머니 이어 할머니도 같은 날 세상을 떠나… 큰 슬픔에 잠겨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1.13 09:38:28 | 수정 : 2018.01.13 09:38: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칭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이스북


“박지성 선수 친할머니도 같은날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합니다. 두분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유뉴스 페이스북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지난 12일 어머니를 여읜 데 이어 친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슬픔을 더했다.

21014년 5월 14일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선수 은퇴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어머니 장명자 여사.

박지성 본부장의 친할머니인 김매심 씨는 향년 82세로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장명자 씨는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새벽 별세했다.

할머니 김매심 씨는 독일월드컵 스위스전이 열렸던 2006년 6월 24일 새벽 영양제를 맞으면서 응원할 정도로 손자를 아꼈다.

2006년 3월 박지성 본부장의 친할아버지인 박동래씨가 숙환으로 별세한 뒤, 손자의 경기를 챙겨보는 것이 큰 낙이었다.

박지성 본부장은 어머니와 친할머니가 같은 날 세상을 떠나 큰 슬픔에 잠겼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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