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에서 주전 서포터를 맡아왔던 ‘울프’ 이재완이 정글러로 교체 출전한다.
이재완은 17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 시즌 1주 차 경기 락스 타이거전 3세트에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를 대신해 출전한다.
이재완은 지난 2012년 나진 쉴드에서 데뷔한 이래로 쭉 서포터 포지션을 맡아왔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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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완은 17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 시즌 1주 차 경기 락스 타이거전 3세트에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를 대신해 출전한다.
이재완은 지난 2012년 나진 쉴드에서 데뷔한 이래로 쭉 서포터 포지션을 맡아왔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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