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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신임회장에 엄대식 한국오츠카제약 회장 영입

민장성 대표이사 사임으로 강수형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조민규 기자입력 : 2018.01.26 20:48:22 | 수정 : 2018.01.26 20:48:25

동아에스티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한국오츠카제약 엄대식 회장을 동아에스티 회장으로 영입해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에스티에는 이전까지 회장직이 없었다.

회사측은 이번 엄대식 회장의 선임에 대해 동아에스티가 외부에서 최초로 영입하는 최고경영진으로 회사의 투명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엄대식 회장이 동아에스티가 직면한 위기 극복은 물론 회사가 글로벌 R&D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최적임자로 판단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엄대식 회장은 동아에스티 비상근이사를 역임하면서 회사 사정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한국오츠카제약에서 15년의 대표이사 재직 기간 동안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킨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민장성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강수형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최근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진행된 제판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기 때문이다.

민장성 대표의 사임은 법정 구속 따라 공식 업무수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동아에스티 사장직은 유지한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강수형·민장성 각자대표 체제에서 강수형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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