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8 21:44:05
이상화, 빙속 여제의 값진 은메달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여제' 이상화가 18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가 레이스를 마친 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