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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킹존, 화끈한 공격력 뽐내며 결승 2세트 승리…승부 원점

킹존, 화끈한 공격력 뽐내며 결승 2세트 승리…승부 원점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4.14 19:33:03 | 수정 : 2018.04.14 20:43:57

첫 세트에 다운을 빼앗긴 킹존 드래곤X가 2세트서 본래의 화끈한 공격력을 되찾았다.

킹존은 14일 부산 동래구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 시즌 결승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상대로 2세트를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킹존은 경기 초반부터 킬을 쓸어 담았다. 우선 10분경에는 정글러 ‘피넛’ 한왕호(세주아니)가 바텀 2대2 교전에 난입해 ‘크레이머’ 하종훈(바루스) 상대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13분 탑·정글·미드 3대3 교전에서는 상대와 1킬씩을 교환했다. 먼저 상대에게 ‘칸’ 김동하(초가스)를 내줬으나, 직후 바텀 듀오의 발 빠른 합류로 ‘쿠로’ 이서행(갈리오)를 쓰러트려 응수했다.

킹존의 파상공세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킹존은 18분께 바텀 교전을 통해 ‘투신’ 박종익(알리스타)과 ‘스피릿’ 이다윤(트런들), 이서행을 차례대로 잡아내며 더욱 성장 격차를 벌렸다. 또 24분에는 ‘기인’ 김기인(마오카이)과 이다윤을 처치한 뒤 내셔 남작을 사냥해 승기를 굳혔다.

게임을 끝내는 방법도 킹존다운 정공법이었다. 내셔 남작 버프를 두르고 미드로 진격한 킹존은 아프리카의 억제기를 순서대로 철거했다. 그리고 29분 대규모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상대의 최종 방어선을 돌파, 승리를 확정했다. 

부산│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사진=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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