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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 “악의적 정보에 의혹 부풀려져”

비공개 간담회서 '드루킹 두 차례 만, 총영사도 추천' 밝힌 것으로 알려져

조민규 기자입력 : 2018.04.16 19:02:13 | 수정 : 2018.04.16 20:51:27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 인사를 대선 이후 2차례 만났으며, 드루킹 인사를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했지만 청와대로부터 어렵다는 답변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알기도 어려운 경제적공진화모임 일부의 일탈 배후에 내가 연루된 것처럼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 정보가 흘러나오고 의혹이 부풀려지고 있는데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며 유감을 표했다.

또 “국민들이 온라인상에서 정치적 의사를 표시하거나 지지활동을 하는 정치적 참여에 대해서도 매크로라는 불법적 기계방식을 사용하거나 지난 정부처럼 국가권력기관의 공무원 등을 동원해 활동하는 불법행위들과 동일시하는 것 같은 그런 보도들이 일부 있다. 이는 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공세에 몰두하는 일부 야당의원들의 정치행태에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이후  이어 별도로 진행된 비공개 간담회에서 김경수 의원은 드루킹 인사를 대선 이후 2차례 만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김 의원은 비공개 간담회에서 드루킹 인사를 대선 이후 2차례 만났으며, 드루킹 인사를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했지만 청와대로부터 어렵다는 답변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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