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 장례는 3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故) 구 회장 유족들은 장례를 최대한 검소하고 간소하게 치른다는 입장이다. LG그룹 계열사에도 분향소를 따로 마련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 또한 비공개로 진행될 전망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구본무 LG그룹 회장 장례는 3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故) 구 회장 유족들은 장례를 최대한 검소하고 간소하게 치른다는 입장이다. LG그룹 계열사에도 분향소를 따로 마련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 또한 비공개로 진행될 전망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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