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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L·PSS 시즌2, 6월 일제히 개막…PGI 출전 당락 갈린다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5.29 16:09:30 | 수정 : 2018.05.29 19:45:36

APL 파일럿 시즌 우승 당시 KSV 노타이틀(現 젠지 블랙)

상반기 PUBG 코리아 리그(PKL) 2018의 마지막 프로 투어 2개 대회가 6월 일제히 개막한다. 두 대회 결과에 따라 오는 7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PGI) 2018 진출 팀도 가려질 전망이다.

먼저 대회 일정을 확정 지은 건 아프리카TV PUBG 리그(APL) 시즌2 프로 투어다. APL은 오는 1일 서울 잠실 KT 10 기가 아레나에서 2번째 대회를 시작한다. 지난 5일 젠지 블랙(KSV 노타이틀)의 우승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APL은 2번째 시즌을 맞아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지난 시즌 24개 팀 참여 방식에서 다시 20개 팀 참여 방식으로 회귀했다. 아울러 킬 포인트를 15점으로 올려 공격적인 게임이 펼쳐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OGN의 PUBG 서바이벌 시리즈(PSS) 프로 투어도 2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6월 1째 주 개막을 염두에 두고 있는 PSS 시즌2는 현재 대회 규정, 참가 팀 성격 등을 놓고 세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SS 시즌1 우승을 차지한 ROG 센츄리온

두 대회와 현재 시즌이 진행 중인 SPOTV GAMES PUBG 워페어 마스터즈(PWM)는 PUBG가 공인한 프로 투어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2개 팀은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베를린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PGI 2018 출전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현재 PGI 2018 출전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팀은 젠지 블랙이다. 젠지 블랙은 APL 우승으로 PUBG 코리아 리그(PKL) 포인트 5000점을, PSS 시즌1에서 16위를 차지해 750점을 쌓았다. 현재 총점 575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PSS 시즌1 우승으로 5000포인트, APL 시즌1 22위 등극으로 450점을 얻은 ROG 센츄리온이 총점 5450점으로 2위를 지키고 있다. 두 팀은 현재 PWM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추가 점수 누적이 유력하다.

물론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팀들도 있다. ITCK-아머(4650점)과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액토즈스타즈 인디고(이상 4400점) 등은 앞으로 열리는 대회 결과에 따라 충분히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이밖에 젠지 골드(3800점)와 BGS-루나(3600점)도 최근 PWM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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