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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인제대 박물관, 2018 생생문화재 사업 운영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5.29 17:09:31 | 수정 : 2018.05.29 17:09:34

인제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영식)은 문화재청 주관하고 김해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생생문화재 사업 ‘TALK하면 通하는 생생 가야 나들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그 첫번째 행사로 오는 6월 2일 김해문화원에서 김해오광대를 주제로 한 ‘오감만족, 김해오광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감만족, 김해오광대’는 경상남도 시도무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된 김해오광대의 유래와 내용을 알아보고, 공연 관람과 함께 미니 오광대 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TALK하면 通하는 생생 가야 나들이’는 김해 지역에 자리한 주요 가야시대 문화재를 찾아보고 그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 시민들이 강의, 체험, 답사, 공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는 오감 자극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 문화가 있는 주간, 주말과 연계해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주변의 문화재를 이해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유아] Talk, Talk! 하늘 문을 두드려요, [어린이, 청소년] Talk, Talk(똑똑), 당신이 가야 토기인가요?, [가족] 잠자는 가야의 무덤을 Talk(톡) 건드리다!, [시민] 달빛타고 흐르는 해반천 야행 TALK, [가족] 오감만족, 김해 오광대, [시민] TALK 음악회, 가야의 꿈 등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천상병 시인 25주기 추모 시화전 30일 개최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오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천상병 시인 25주기 추모 시화전을 교내 김학수기념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 불우와 가난 속에서도 담백하고 간결한 어조로 삶을 노래했던 천상병 시인 25주기를 맞아 그의 시세계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천상병 시인의 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인제대 박재섭 교수(인문문화융합학부/백인제기념도서관장)의 열정으로 성사됐다.

이번 전시는 천상병 시인의 작품세계에 여러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든 시그림전으로, 천상병 시인의 친구인 황명걸 시인, 구중서 평론가, 이외수 작가, 박영현 도예가를 비롯, 화가 민정기, 박불똥, 안창홍, 장경호, 박정숙, 이영미, 김기호, 박명선, 김정연 등 여러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통해 천시인의 예술혼을 되살려냈다.  

관람료는 무료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도 관람이 가능하다.

김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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