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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차트] ‘서머너즈 워’가 돌아왔다…멈춰선 ‘배틀그라운드’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5.31 00:06:11 | 수정 : 2018.05.31 03:30:33

'서머너즈 워'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컴투스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M(NC)’과 ‘검은사막 모바일(펄어비스)’이 1~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소녀전선(XD글로벌)’에 이어 ‘서머너즈 워(컴투스)’까지 기존작들이 10위권 내에 속속 돌아왔다.

30일 리니지M과 검은사막 모바일에 이어 매출 3~4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과 ‘라그나로크M(그라비티)’이 되찾아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4강 구도를 다시 만들었다.

최근 ‘제5특이점’,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등 업데이트에 힘입어 전날 4위까지 반등했던 ‘페이트 그랜드오더(넷마블)’은 5위로 한 계단 하락했고 ‘삼국지M’이 6위로 뒤를 이었다.

7위는 지난주 글로벌 2주년 업데이트 이후 3위까지 올랐던 소녀전선이 차지했으며 8위 ‘세븐나이츠’와 9위 ‘모두의마블’까지 넷마블 4개작이 10위권에 올라있다.

10위에는 최근 ‘고대 마법상점’ 등을 업데이트 한 서비스 4년차 게임 서머너즈 워가 순위 역주행 끝에 오르며 10위권 내에 재진입 했다. 전날 10위였던 ‘이터널라이트(가이아모바일)’와 11위였던 ‘마블 퓨처파이트(넷마블)’은 11‧12위로 각각 1순위씩 밀려났다.

13위로 ‘로드모바일(IGG)’에 이어 전략 게임 ‘총기시대(디안디안)’와 ‘신삼국지 모바일(알리게임즈)’이 14~15위를 차지, 16위 ‘글로리(게임랜드)’까지 중위권에 외산 게임의 강세를 여실히 드러냈다.

17위로 퍼즐 장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선데이토즈)’, 19위의 ‘컴투스프로야구 2018(컴투스)’, 20위의 웹보드게임 ‘피망 포커(네오위즈)’ 등이 중위권 국산 게임 명맥을 지키고 있다.

지난 16일 출시 이후 이날까지 인기 게임 1위를 지키고 있는 ‘배틀그라운드(펍지)’는 초반 내 게임 중 최다 사용자 수를 기록하는 등 원작 PC 버전의 인기를 재현하는 듯 했지만 매출 순위에서는 37위에 멈춰서 있다. 첫 2주간 상승세를 보였지만 30위 벽을 넘지 못했다.

같은 날 출시된 ‘아이언쓰론(넷마블)’은 오히려 47위까지 밀려났다. 같은 전략 게임 장르의 삼국지M, 총기시대, 신삼국지 모바일 등을 따라잡지 못하고 출시 2개월 만에 49위에 머물고 있는 ‘삼국지 블랙라벨(YJM)’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 ‘미라클(해저드)’이 55위, ‘드래곤볼 레전드(반다이남코)’가 57위까지 올라서고 일본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코노스바)’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선보인 ‘갓오브하이스쿨(와이디온라인)’이 67위까지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인기 유료 게임 순위는 1위를 지키고 있는 ‘마인크래프트(모장)’에 이어 ‘60세컨즈! 아토믹 어드벤처(로봇젠틀맨)’와 ‘킹덤 러시 오리진(아이언하이드)’이 2~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삼국지M, 라그나로크M 등 순으로 1~5위를 차지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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