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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민주콩고 교외 지역에서 에볼라 백신 접종 시작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5.31 10:57:00 | 수정 : 2018.05.31 10:57:06

국경없는의사회는 5월 28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에콰테르 주 비코로에서 에볼라 대응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최근 몇 주간 국경없는의사회는 이 지역에서 콩고 보건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활동해 왔다. 이번 시험 접종은 환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에볼라 백신(rVSVDG-ZEBOV-GP)은 에볼라 발병 통제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된다. 아직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이 시험 백신은 연구 프로토콜에 따라 사용되고 있으며, 민주콩고 당국과 킨샤사 윤리 위원회, 나아가 국경없는의사회 윤리 위원회도 이를 승인했다. 접종 대상과 시기, 접종 방법 모두 연구 프로토콜에 따라 결정된다.

접종 참여자들은 백신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은 후에 동의 여부를 정하며, 접종 후에는 일정 기간 면밀한 관찰을 받는다. 접종 참여는 개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르며, 접종 비용은 무료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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