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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골드만삭스 공매도 미결제 사고 검사 착수

정진용 기자입력 : 2018.06.04 18:53:24 | 수정 : 2018.06.04 18:53:30

사진=국민일보 DB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의 공매도 미결제 사고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4일 오는 15일까지 8영업일 동안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을 대상으로 검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은 지난달 30일 골드만삭스 자회사인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로부터 주식 공매도 주문을 위탁받아 체결하는 과정에서 20개 종목의 결제를 이행하지 않았다. 결제되지 않은 주식은 138만7968만주, 약 60억원 규모이다.

이번 사건은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일부 주식에 대해 주식대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 주문을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주식대차 및 공매도 주문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위탁자인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의 주식 공매도 경위에 관해서 확인할 것”이라며 “주식결제 이행과정에 대해서는 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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