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허가없이 오르다 안전요원에게 구조된 뒤 인터뷰하고 있다. 로베르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75층까지 등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프랑스의 유명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56)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허가없이 오르다 안전요원에게 구조된 뒤 인터뷰하고 있다. 로베르는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75층까지 등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