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대우건설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다.
대우건설은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앞서 대우건설 노조는 김형 신임 사장 후보의 과거 뇌물 제공 혐의 등을 이유로 그의 사장 자질을 문제 삼고 있다.
안세진 기자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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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앞서 대우건설 노조는 김형 신임 사장 후보의 과거 뇌물 제공 혐의 등을 이유로 그의 사장 자질을 문제 삼고 있다.
안세진 기자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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