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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중국과 영상콘텐츠 문화교류 활성화

중국 길림애니메이션 대학과 제2회 국제교류상영전 개최… 국제적 경쟁력 강화 위한 기틀 마련

김명환 기자입력 : 2018.06.11 14:16:37 | 수정 : 2018.06.11 14:16:42

대구대 학생들이 길림애니메이션대학의 체감형 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 융합예술학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한류 문화콘텐츠 생산 주역으로서 역량을 높이고 있다.

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교수와 학생 29명은 지난 4~7일 중국 길림애니메이션 대학을 방문해 제2회 국제교류상영전을 열고 영상콘텐츠 교수법 논의와 학생 교류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동안 중국과의 관계가 냉각기에 접어들면서 잠시 소원해진 양 대학의 학술 교류가 해빙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국 학생들은 이번 국제교류상영전에서 애니메이션, 게임, VFX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40여 작품을 선보였으며, 지난 2013년에 실시된 제1회 교류전과 비교해 얼마나 많은 성장을 했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각국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교수학습법을 논의하고, 학생들은 영상콘텐츠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전공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대구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두 학교의 학생교류는 물론,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프로젝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규 융합예술학부장은 “중국은 이미 막대한 자본과 투자로 전 세계 영상콘텐츠 산업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적인 영상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국 콘텐츠산업의 현재를 경험하고 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 길림애니메이션대학은 2000년에 설립된 중국 첫 애니메이션 인재 양성 전문 사립대학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대학이다.

현재 애니메이션대학, 만화대학, 게임대학 등 8개 단과대학 21개 전공에 1만2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경산=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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