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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출전국 중 몸값 23위… 아시아 탑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6.11 14:53:35 | 수정 : 2018.06.12 18:09:59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참가국 중 23번째로 몸값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적시장 전문 업체 ‘트랜스퍼마켓’은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의 몸값 합산을 1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8500만 유로(약 1076억원)로 23번째로 높았다. 아시아 5개 팀(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호주) 중에선 가장 높은 수치로, 손흥민의 높은 몸값이 한국 총액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퍼마켓은 손흥민의 몸값을 5000만 유로(약 633억원)라고 봤다. 한국 총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값이다.

황희찬(잘츠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은 각각 750만 유로, 700만 유로로 전체값을 올렸다.

전체 몸값 1위는 프랑스가 차지했다. 트랜스퍼마켓은 프랑스 선수단 몸값 총액이 10만 800만 유로(약 1조2772억원)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스페인(10억 300만 유로), 브라질(9억 8100만 유로), 독일(8억 8300만 유로)이 뒤를 이었다.

F조 경쟁 상대인 멕시코는 1억 4510만 유로(약 1838억원)로 19위, 스웨덴은 1억 1975만 유로(약 1517억원)로 21위에 자리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이 7340만 유로(약 930억원)로 한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체로 보면 25위다. 호주(5000만·27위), 이란(4365만 유로·28위) 사우디아라비아(1870만 유로·31위)가 뒤를 이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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