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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플레이어 4위' 이강인, 이번엔 최우수 공격형 미드필더 선정

이강인, 이번엔 최우수 공격형 미드필더 선정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12 09:54:02 | 수정 : 2018.06.12 11:53:19

이강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강인의 가치를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2018 툴롱컵 조직위원회는 이강인을 대회 베스트 11 공격형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했다. 

U-21(21세 이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3패로 예선 탈락했다. 하지만 이강인만은 달랐다. 대회 베스트플레이어 4위에 오른 데 이어 베스트 11에 거론됐다. 이강인을 제외하곤 4강에 오른 잉글랜드, 멕시코, 스코틀랜드 외에 5위 프랑스 선수만 포함됐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9세 이하 선수로 팀을 꾸렸다. 특히 이강인은 만 17세의 대회 최연소 나이로 필드를 밟았다. 이강인은 자신의 가치를 경기에서 증명했다. 토고와의 2차전에서 그림 같은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고, 스코틀랜드와 3차전에선 왼발 프리킥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이강인은 조별리그에서 받은 경고 2회로 카타르전은 뛰지 못했다. 

이강인은 득점 외에도 탈압박, 인상적인 패스로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CF의 메스타야에서 뛰고 있다. 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2018년 발렌시아 1군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하고, 2019년 여름에는 발렌시아 1군 엔트리 등록을 보장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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