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추자현 건강 회복해 퇴원… 통원 치료 예정"

소속사 "추자현 건강 회복해 퇴원… 통원 치료 예정"

기사승인 2018-06-12 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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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배우 추자현이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2일 추자현이 퇴원 수속을 밟았다.

소속사는 "소속사는 "추자현이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 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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